지난 24일 교중미사시간에,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에서 5년, 10년, 25년 동안 활동을 한 형제자매님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있었으며, 다른 형제자매님들의 신앙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25년 연공상 (3명) 황성철 스테파노, 탁영숙 제노베파, 양경희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