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성당] 2024년 11월 23일 어려운 이웃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

지난 11월 23일(토)에는 본당의 화요 저녁 교리반의 (담당: 이종민 프란치스코 부주임 신부님)예비 신자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장소는 김범우 묘소(성모동굴 성당)를 다녀왔으며 가을의높고 청명한 날씨가 저희의 발걸음을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

11월 16일 알로이시오 강당에서 본당의 청소년 분과 단합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해 교사회, 주일학교 학생들,자부회, 자모회 등 소속된 단체들과 봉사자님들은1부와 2부에 나누어진 게임과 점심식사, 경품 추첨 등의 시간을 가지며 즐겁...

 

  11월19일, 부산 몰운대성당 (주임:김기영안드레아신부님) (회장:박장희사도요한)에서 몰운대 일치의 모후 꾸리아 소속,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모후Pr.2000차 주회 회합이 있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는 세월인데, 강산이 4번이 바뀌는 40년동안 성모님...

이기대성당 본당 젊은이의 날(11.16) 오전 롯데월드 - 오후 청청미사 본당 청년과 청소년의 화합과 일치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임 신부님 : 한건 도미니코 부주임 신부님 : 김영웅 유대철 베드로 평협회장 : 김형진 펠릭스  

 장유성당 ( 주임 : 김상균 안토니오 , 회장 : 이재화 요셉 )  지난 11월 17일 열한명의 아이들이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지난 16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보좌신부님 : 고동균 안젤로) 레지오 마리애 ( 1Cu, 직속 ) 연차 총 친목회가 있었습니다.거제도에 위치한 '복자 윤봉문 요셉 성지'를 방문하여, 신앙의 깊은 의미와 레지오 마리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

일시 : 2024.11.15.(금)~16(토) 성당 : 범서성당 참석자: 성모회20명 주임신부님 성모회에서는 주임(곽길섭 베드로)신부님과 함께 호박20개 호박죽 만들어 판매하였습니다,

일 시 : 11월 16일(토)장 소 : 성당 마당참여인원 : 116명(학생, 교사, 학무보 등)행사내용 : 체험마당, 지구마당, 은총마당, 요리마당, 전통놀이마당, 나눔마당, 먹거리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와주신 자부, 자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일, 양산성당 (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보좌신부님 : 고동균 안젤로)에서 '양산성당 어르신을 위한 은빛교실4 - 숟가락 난타 공연. 노래가 좋아.'가 교중미사후에 열렸습니다. 이날 은빛교실에서는 우리 본당 어르신들께서 흥겨운 가락과 함께 즐...

지난 9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보좌신부님 : 고동균 안젤로) 주일학교 중고등부에서 '삼랑진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지'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삼랑진역부터 성지까지 순교자의 의미와 성지순례의 의미를 기억하며 도보로 이동하였으며,...

지난 10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보좌신부님 : 고동균 안젤로)에서는 평신도의 날을 맞아서, 사목협의회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평신도로서의 의식과 활동에 대해서 유익한 내용으로 미사시간에 강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본당의 5,6 구역의 월미사가 11월 12일(화) 저녁 7시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24. 11. 09 토요일 어린이 미사 중, 다음주 수능을 치루게 될 다섯명의 수험생의 안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수능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후회없이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주임신부님:이성주(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남세진(요셉) 평협회장:이순호(그레고리오) 강사:임영준(베드로)/대전교구 진잠성당,사람in 사람 대표  

우리 본당은 11월 위령성월을 맞이해 양산 하늘공원 묘지를 참배하고미사를 드렸습니다  

본당의 김명선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께서는예수회 소속의 김성기 안드레아 신부님을 초대하시어함께 교중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안드레아 신부님의 성소에 대한 감명깊은 이야기를 강론으로 들으며 직접 그리신 그림도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가졌습니다

2024년 11월 2일(토) 오전 11시 경주 공원 묘원에서 2024년 ‘위령의 날’ 미사가 거행됐습니다. 김영구(안셀모) 울산대리구장 님이 집전한 이날 미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죽은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