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미사 후 지하강당에서
두산 매곡 구역의
구역미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구역미사는
두산 매곡을 마지막으로
전체 구역미사를
마쳤습니다.
윤용선 바오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구역장 반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4년 구역미사를
모두 마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신다며,
특별히 성당 뒤편에 위치한
두산 매곡 구역이
향후 본당의 든든한
병풍이 되어 주실것과
본당의 미사참례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하셨습니다.
김금순 분다 구역장님,
최혜영 라파엘라반장님,
김원경 M막달레나 반장님 외
많은 구역원들께서
준비부터 마감까지
정성을 다해 맛있는
다과를 마련하여 주시고,
연말을 맞아 소정의 선물도
준비해 주셔서
풍성하고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신
전 현임 세분의
구역분과장님과
모든 구역의
구역장 반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