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 09 토요일 어린이 미사 중, 다음주 수능을 치루게 될 다섯명의 수험생의 안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수능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후회없이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