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여긴 아직 단풍시기가 조금 이른거 같아 만추의 향수는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5년전 즈음만 하더라도 그나마 두다리가 온전하여 마골산, 염포산을 등산하였는데
이젠 다수의 회원들이 년식이 많이 차서 무릎의 기능이 다소 저하되어 산행에 무리가 있어
동네 어귀 큰마을 저수지와 명덕 저수지로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주안에서 늘 평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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