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특강 2013. 08.18 오후 13시~16시까지 특강이있었습니다.
1151, 1152 꾸리아에서 주최하신 강연의 희망 전도사로 오신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의 희망의 귀환^^ "왜 이렇게 됐을까. 너무 절망적이야. 뭘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 절망에 빠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람에게 던지는 희망 신부님의 조언은 너무도 우리 범서성당 신자들에게 적절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우겨라."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희망의 메세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