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일 미사는 부산교구 선교사목 최재현 베드로 국장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강론을 통해 ‘영원한 삶’의 의미와 그 삶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선교를 전파하시고, 레지아의 확산을 위해 애 쓰시는 베드로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주보 공지 시간에는 본당 레지오를 위해 노력한 단원들을 위한 시상 시간이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군단인 레지오에 관심이 있는 교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