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계획한 ‘바다의 별’ 레지아 임원진의 방문이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날은 호치민 시내의 득바 성당과 우체국 등을 관광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회장단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함께 오시기로 한 부산교구 선교사목 최재현 베드로 국장 신부님은 어머님께서 영면하시어 토요일에 합류하시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어머님 (정조자 젬마)과 우리 본당의 레지오 발전을 위해 방문하신 임원진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