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76주년 기념행사로 제7회 용두산길 음악회가
10월 5일(토) 본당 대성전에서
신호철 비오주교님과 많은 내빈을 모시고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날 음악회는 평화방송 아나운서 김다정 데레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미사전례와 연주회 등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본당의 그레고리오 성가대, 세실리아 성가대,
그리고 주이너스 청년밴드,
또한, 페르디오 남성중창단과 에끌레또, 피아노 듀오 연주와
함께하는 풍성한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을 자극하며
우리들의 마음 속에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