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신앙생활 +
인간이 가장 행복할 때 [착각]을 할 때이다 - 로 사람은 가끔 착각속에 살아야 제대로 살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셔서 한껏 웃음으로 시작한 특강^^ 신자들에게 손을 펴 보이라고 하신 신부님^^
사람의 심리를 들여본다는건 쉽지 않을 테이지만, 신부님은 너무 정확히 알아 보심에 순간 뜨끔하였습니다.
ㄴ특강의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매일 밤마다 나의 이름을 불러본다. 옛 기억에 슬퍼오고 눈물이 나고 힘들어 질때 흐르는 눈물은 그냥 두어라.
그리고 나를 다독여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