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2016.01.18 13:05 조회 수 : 12
2013년 06월 23일 새신자 이야기 다섯번째입니다.^^
언제나 처럼 성당은^^
하느님의 집은 열린 곳이라는 걸 깨우쳐 주시는 신부님^^
그래서 범서성당은 채워져 가나봅니다.^^
반갑습니다^^ - 본당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