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30분, 푸미흥 교육관에서 레지오 마리애 ‘은총의 모후 Pr. 100차’ 회합이 열렸습니다. 이날 김단아 수산나 자매와 박미정 루시아 자매의 선서식도 거행되어 더욱 뜻 깊었습니다. 회합을 마치고 식당에 모여 함께 축하하며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황무지에서 씨앗을 일구는 마음으로 레지오 마리애에 정성을 쏟는다면 100차에서 5000차까지도 가능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기도와 봉사를 끊임없이 하면서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모후 Pr’이 영원하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