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828호 2024. 8. 25 | 
|---|---|
| 글쓴이 | 손태성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836호 2024. 10. 13 | 
					가진 것
															 | 																																																																																												서강진 신부 | 
| 2835호 2024. 10. 6 | 
					성모님 사랑의 고백, 로사리오
															 | 																																																																																												김강정 신부 | 
| 2834호 2024. 9. 29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차공명 신부 | 
| 2833호 2024. 9. 22 |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 박혁 신부 | 
| 2832호 2024. 9. 17 | 
					우리는 세상에 초대된 ‘손님’입니다.
															 | 																																																																																												곽길섭 신부 | 
| 2831호 2024. 9. 15 | 
					스트레스 No! 고난 Yes!
															 | 																																																																																												곽길섭 신부 | 
| 2830호 2024. 9. 8 | 
					사랑해(海)
															 | 																																																																																												박종주 신부 | 
| 2829호 2024. 9. 1 | 
					“친절에 사랑을 더하면 즐거운 곳이 될 것입니다.”
															 | 																																																																																												이상일 신부 | 
| 2828호 2024. 8. 25 | 
					제자가 스승을 떠나는 까닭은
															 | 																																																																																												손태성 신부 | 
| 2828호 2024. 8. 25 |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한 마음의 여유를 기대하며 | 원성현 스테파노 | 
| 2827호 2024. 8. 18 | 
					참된 양식으로 살아가는 참된 삶이란?
															 | 																																																																																												이강수 신부 | 
| 2826호 2024. 8. 15 | 하늘에 오르신 어머니 | 김현일 신부 | 
| 2825호 2024. 8. 11 | 
					익숙함에 대한 불신앙
															 | 																																																																																												김현일 신부 | 
| 2824호 2024. 8. 4 | 
					영원한 생명의 양식
															 | 																																																																																												김종엽 신부 | 
| 2823호 2024. 7. 28 | 
					그리스도인의 시각(視角)
															 | 																																																																																												박성태 신부 | 
| 2822호 2024. 7. 21 | 
					전쟁 같은 삶과 주님 안에서의 쉼
															 | 																																																																																												김수원 신부 | 
| 2821호 2024. 7. 14 | 
					그대, 지금 견딜만 한가?
															 | 																																																																																												권경렬 신부 | 
| 2820호 2024. 7. 7 |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
															 | 																																																																																												최현욱 신부 | 
| 2819호 2024. 6. 30 |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 5,34)
															 | 																																																																																												김정렬 신부 | 
| 2818호 2024. 6. 23 | 
					“나를 구원할 분이 내 인생이라는 배에 함께 타고 계십니다.”
															 | 																																																																																												김원석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