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2016.01.17 23:29 조회 수 : 12
올해 2013년부터 본당신부님의 예리하신 눈빛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셨던 새로 저희 본당에 오신 분들은 인사와 함께 사진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새신자 이야기는 현재까지 네번째입니다^^ 앞으로 쭈~~욱 새신자 이야기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