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대축일
본당소식에서는
본당소식에서는
주임신부님의 인사이동 공지와 함깨
이에 따른 장훈철 바오로 신부님의
송별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일학교 화동 김여울아가페 학생이
장신부님께 이별의 아쉬움을 전하는
꽃다발을 전달해드렸으며,
꽃다발을 전달해드렸으며,
성가대의 송별곡 '사제를 위한 기도'에 이어,
장신부님의 '작별인사말씀'과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
'장.훈.철.바.오.로.성.사.신.부.님'
9행시를 읊어주셨으며,
주임 신부님 특유의
예술가적 기지는,
떠나시는 분 보내는 분들의
아쉬움과 아픔을 승화시켜주시고,
격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장신부님께 용기를
잃지않기를 바라시는
장신부님께 용기를
잃지않기를 바라시는
본당 주임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 마음을
담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사랑 마음을
담아주셨습니다.
장신부님 신학대시절 주임신부님께서
신학대 교수신부님이셨다하지만,
제의실에서 접했던
두분의 다정한 모습에
두분의 다정한 모습에
뜨거운 울림이 있었습니다.
사제간의 사랑과 우정,
사제와 신자간의 존경,
사제와 신자간의 존경,
교우와 교우간의 연대와
화합이 본당 발전의
화합이 본당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무더위에 성모승천대축일
전신자를 위해
전신자를 위해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신
성모회원과 성모회장님,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교우분들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성모회원과 성모회장님,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교우분들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의미있는 축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담아내지 못한
홍보분과장이라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