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2016.01.17 22:30 조회 수 : 27
거룩하고 거룩한 12월 24일 밤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기쁨으로 가득 차 구유에 계시는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으며, 조용히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오늘 밤이 평화의 밤이 되기를 바라시는 이성균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에는 따뜻한 차와 떡을 나누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