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년 12월 04일(화)
신부님 : 한윤식 보니파시오 신부님^^
주 제 : 대림!! 나와 무슨상관이 있느냐?
대림시기는 자 자신의 죽음과 하나님과 만나는 시기 즉 항상 깨어있어라....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그대가 원하는 일을 하십시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십시요.
그 첫번째 이웃은 가족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남편이고, 아내이고, 자녀가 됩니다.
사랑하기 힘들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하는 삶은
[말과 행동, 생각으로 드러나는 복음서를 쓰십시요.]
즉 살아있는 복음서입니다. 결코 복음서라 해서 똑 같을 수는 없습니다.
나의 복음서를 읽고 다른 사람이 하느님의 대한 사랑을 체험 할 수 있어야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요.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