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24년 7월 21일(연중제 16주일. 농민주일) 교중미사 중
4.지휘 : 최인숙(그라시아) 5.반주 : 허예린(루시아)
6.시편 23장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당신 함께 계시오니,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 원수들 보는 앞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