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30분, 똔득탕 성전에서 성인.유아 세례식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이경미 스텔라 자매와 박이안 노엘이 세례를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세례식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받는 것이어서 더욱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5살 노엘은 더운 날씨였지만 의젓한 모습으로 세례를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이경미 스텔라 자매와 박이안 노엘의 세례를 축하하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 말씀에 따라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축 세례>
이경미 스텔라, 박이안 노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