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2016.01.15 22:09 조회 수 : 4
넝쿨 장미 고운 5월의 마지막 밤, 성모의 밤 행사를 했습니다. 어머니 머리에 고운 화관 씌워 드리고 그분의 삶을 기리며 우리의 정성을 봉헌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