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었습니다.
이날 미사를 통해서, 주님의 성체와 성혈의 의미를 되새길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루카 22.19~20
아울러, 이날 8명의 형제자매님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날 미사를 통해서, 주님의 성체와 성혈의 의미를 되새길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루카 22.19~20
아울러, 이날 8명의 형제자매님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