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저녁 06시 미사 후 한명의 친구(최성원,마리오)가 첫 영성체를 준비하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 녀로 새롭게 태어난 신영세자 어린이의 하느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