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5. 25 (토) 어린이 미사 후, 오는 6월 2일에 첫영성체를 하는 두 명의 친구들이(하서율 마리스텔라, 김려원 마르코) 세례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례를 받은 두 친구들, 크신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