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8일 (사순 제 4주일) 오후 2시, 부산교구 5층 강당에서 홍보분과 위원 연수 교육이 있었다.
부산교구내 각 본당 홍보분과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난날 홈페이지에 대한 교육을 벗어나
발빠른 시대상황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매체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었다.
무엇보다 트위터를 이용하여 팔로잉 하므로 서로의 의견이나 정보를 나누자는 취지이다.
부산교구에서 교육받은것을 복습하는 의미로 아래의 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트위터(Twitter)의 뜻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2006년 3월, 오비어스 코프 벤쳐기업이 만들어 오픈한 "마이크로 블로그"로 불리는 것으로
140자 안의 단문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사용법을 다시 쓰기는 그렇고,
트위터에 대해 제가 적은 글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리플보니 50대 이상이신 분들도 쉽게 가입해서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주소는
입니다.
팔로잉은 싸이월드로 따지자면 팬하기 같은것입니다.
원하는 상대의 팬이 되면서 그들의 새로운 글을 확인할 수있게되는거죠.
팔로워는 팔로잉의 반대로 나를 팬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들면... 친구를 내가 초대했는지... 나를 초대했는지에 따라 팔로잉과 팔로워가 구분되어 집니다.
팔로잉 - 내가 추가한 사람
팔로워 - 나를 추가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