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중 세례를 받지 않으신 한 분을 위해 개설된 짝교우 교리반의 예비자 환영식이 5월 5일에 있었습니다 김명선 사도요한 주임 신부님께서 교리를 담당하시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자분들은 환영식 후 가족들과 교중 미사에 참여하셨고, 신자들의 열렬한 환영과 함께 성가대에서 준비한 특송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