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이 기적을 일으키셨네.
알렐루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안에 머물러라.
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참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오늘은 부활 제5주일 ,
청소년과 청년의 해이면서
환대와 경청의 해입니다.
제단 앞에 알스트로메리아와
스타치스로 우리 성당을 꽉 채울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들을 배려하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델피늄은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이죠~♡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성당에
많아져서 600명을 넘고
700명에 도전하는 그날까지
변치않는 사랑을 표현하는
스타치스로
두 팔 벌려 환대하고
그들의 마음을
경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