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8:24

데꼴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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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6차 노정모(프란치스코) 형제님
제447차 김원정(보나)          자매님
꾸르실료 수료를 축하 드립니다
이제 당당한 꾸리실리스따 형제 자매로 탄생하시어
하느님 축복속에 참다운 크리스챤 생활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데꼴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