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2016.01.15 16:15 조회 수 : 16
2012. 2. 22 사순시기의 첫날, 재의 수요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중에 이마에 재를 바르는 예식이 있었고 대리구장이신 양요섭 몬시뇰께서 사십일의 긴 여정 동안에 평소의 악습들을 끊어버리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시며 평화를 빌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