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수)
덕계성당 사목협의회는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과 함께
영덕 강구항, 해맞이 공원으로
엠마오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봉사직의 부담감을
덜어내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맛있는 음식과 유쾌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며, 본당 25주년 행사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부임하신 후 9개월간 쉼없이
많은 일을 해오신 주임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림부터 성탄, 부활까지
본당의 많은 일을 도와주신
사목위원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