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실에서 동일2차 및 우성 구역의
구역미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구역원들의 참여하여,
반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구역장 반장님 두 분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구역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다양한 방법의 구역미사와
구역 모임은
구역분과장님과 각 구역 반장님들의
노고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는
아파트 등 주거지역의
건물 높이와 비례하여,
점점 높아지는 활동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반모임이
활성화 되지 않는 구역에는
직접 찾아가시겠다는
의지를 밝히시며,
유튜브채널을 얼마나
시청하고 있는지,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
어느 항목을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는지 등등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더불어 구역미사에 참여해주신
구역원들께 감사의 인사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최근 전입하신 구역원과
4월7일 세례받으신 신영세자분도
참석하셨습니다.
우리 덕계성당의 모든 모임의
엔딩은 "화이팅"입니다.
동일2차와 우성 구역 "화이팅"
구역분과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