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사하성당(박상훈 안드레아 부주임신부님)은 교회 공간을 활용하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주님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 손바닥 텃밭을 배포했습니다.
약 15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은 각 가정에서 사전에 요청한 다양한 모종을 심어서 후추, 파, 상추 및 꽃나무와 같은 다양한 야채를 심었으며,
다채로운 다육이 화분을 만드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주님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 손바닥 텃밭을 배포했습니다.
약 15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은 각 가정에서 사전에 요청한 다양한 모종을 심어서 후추, 파, 상추 및 꽃나무와 같은 다양한 야채를 심었으며,
다채로운 다육이 화분을 만드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심은 나무를 관리하고, 하느님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정원으로 재탄생할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