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29일, ‘평화 3000’에서 주관하는 까마우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집’ 5채와 ‘희망의 다리’ 1교를 위한 후원금(3억동)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 7일에 예수 성심 전교 수도회 소속이시고, ‘평화 3000’에서 지구촌 개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박창일 사도 요한 신부님께서 ‘사랑의 집’ 5채 완공과 더불어 우리 공동체에 감사의 인사도 전하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작은 보탬이 다섯 가정에 평안한 안식처를 제공함에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