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806호 2024. 3. 31 | 
|---|---|
| 글쓴이 | 신호철 주교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817호 2024. 6. 16 | 
					아스피린 한 병
															 | 																																																																																												석판홍 신부 | 
| 2816호 2024. 6. 9 | 
					귀 얇은 신앙인?
															 | 																																																																																												김윤태 신부 | 
| 2815호 2024. 6. 2 | 
					“그리스도의 몸”, “아멘”
															 | 																																																																																												박기흠 신부 | 
| 2814호 2024. 5. 26 | 
					“보라,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 																																																																																												차성현 신부 | 
| 2813호 2024. 5. 19 | 
					성령을 받아라!
															 | 																																																																																												윤준원 신부 | 
| 2812호 2024. 5. 12 | 
					예수님, 하늘로 오르셨도다!
															 | 																																																																																												김홍태 신부 | 
| 2811호 2024. 5. 5 | 
					서로 사랑하여라
															 | 																																																																																												이차룡 신부 | 
| 2810호 2024. 4. 28 |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다 쳐 내신다.
															 | 																																																																																												주영돈 신부 | 
| 2809호 2024. 4. 21 | 
					착한 목자의 삶
															 | 																																																																																												박상운 신부 | 
| 2808호 2024. 4. 14 | 예수님, 감사합니다! | 장재봉 신부 | 
| 2807호 2024. 4. 7 | 
					질문하는 사람, 토마스
															 | 																																																																																												홍경완 신부 | 
| 2806호 2024. 3. 31 | 
					빈 무덤 -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보는 곳
															 | 																																																																																												신호철 주교 | 
| 2805호 2024. 3. 24 | 
					마음 안에 주님의 십자가를 세웁시다.
															 | 																																																																																												한건 신부 | 
| 2804호 2024. 3. 17 |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
															 | 																																																																																												김명선 신부 | 
| 2803호 2024. 3. 10 |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 																																																																																												심원택 신부 | 
| 2802호 2024. 3. 3 | 
					“성전을 허물어라.”
															 | 																																																																																												김경욱 신부 | 
| 2801호 2024. 2. 25 | 
					세례받은 자, 본래의 모습으로
															 | 																																																																																												이성주 신부 | 
| 2800호 2024. 2. 18 | 
					광야와 인생
															 | 																																																																																												김무웅 신부 | 
| 2799호 2024. 2. 11 |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 																																																																																												박명제 신부 | 
| 2798호 2024. 2. 10 | 주인이 종의 시중을 드는 이유 | 이장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