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같은 우리 신앙의 여정, 모진 바람을 타고 산길을 넘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간다. - 들풀, 바람, 그리고... 들어가는 말 중에서 -
*본당에 모신 성인유해 명단*
-앞줄 왼쪽부터
성 이정희 발바라, 성 김성우 안토니오, 서 안 다블뤼 주교, 성 김대건안드레아,
성 나모방신부, 성 장베르뇌신부, 성 허계임 막달레나, 성 남종삼 요한
- 뒷줄 왼쪽부터
성 한원서 베드로, 성 정 샤스땅신부,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 정문호 바르톨로메오,
성 범 엥베르주교, 성 이영희 막달레나, 성 오 오메트로신부, 성 손선지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