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길 및 데레사 대학 개강식
많은 신자들이 모여 주님 수난을 묵상하며 사순 4주간 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범일성당 관할지역은 연세 많으신 어른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하느님 안에서 뜻깊은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봉사자분들의 참여와 함께 데레사 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부산교구 첫본당 범일성당
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
많은 신자들이 모여 주님 수난을 묵상하며 사순 4주간 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범일성당 관할지역은 연세 많으신 어른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하느님 안에서 뜻깊은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봉사자분들의 참여와 함께 데레사 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부산교구 첫본당 범일성당
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