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중
교육분과에서 주관하여
사순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사는 본당 11대 주임을
역임하신 현, 평화방송사장
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재임 중 많은 신자분들의
사랑을 받으셨던 박신부님의
인기는 역시나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총 360명이 참석하여
박신부님 특유의 아재개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부드러움이 강하다는 주제의
강론을 펼쳐주셨습니다.
늑대가 동생을 부를때
"아~~우~~"라고한다며,
아재개그에 화답해주신
주임신부님의 기지에
신자들은 박장대소 하였습니다.
언제나 배려와 희망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는
본당 신부님과 사목협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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