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6일 (일) 교중미사에서 박상운 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이성수 프란치스코 사목회장이
교우들이 바친 영적 예물을 모아 신부님께 전달했다.
이에 화답하여 박상운 바오로 주임신부는 전 교우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기도 하였다.
교중미사를 마치고 지하 강당에서 식사와 더불어 천지창조의 축하공연이 있어 참석한 교우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명축일 축하드리구요. 영육간에 건강하심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