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5일 저녁 20:00 보좌 신부님을 모시고
14구역 1반, 2반, 3반이 함께모여 구역미사를 드렸습니다.
항상 주일미사에서 인사만 하고 헤어짐이 아쉬웠는데
한자리에 모여서 미사도 드리고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미사가 끝난후 신부님께 건의사항도 말씀 드리고 궁금한 점도
여쭈어 볼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신부님과 사목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구역장님과 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