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일)교중미사는
2월 첫 주일이므로
2월 첫 주일이므로
'성수예식을 겸한 미사'로
장훈철바오로 성사신부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이날 공지사항(본당소식) 이후,
가톨릭대 신학원 졸업증서 수여식과
가톨릭대 신학원 졸업증서 수여식과
장훈철 바오로 성사신부님의
사제서품 25주년
사제서품 25주년
'은경축' 축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가톨릭대 신학원 졸업증서는
본당 사목회 부회장이신
정가숙 안젤라 자매님깨서
수여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장훈철 바오로
성사신부님의 '은경축' 축하식에서는
임만섭 바오로 평협회장님께서
사목회를 대표하여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였으며.
가톨릭대 신학원 졸업증서는
본당 사목회 부회장이신
정가숙 안젤라 자매님깨서
수여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장훈철 바오로성사신부님의 '은경축' 축하식에서는
임만섭 바오로 평협회장님께서
사목회를 대표하여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였으며.
성가대에서 축가를 선사하였습니다.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는
성사신부이기에 본당 사목에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함에도
주임신부님의 깊은 배려와
사목회의 배려에 깊은 감사드리며,
눈물로 씨뿌리는 사람이
기쁨의 곡식단을 거두리라는
말씀을 새기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겠다는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는
활기차고 열정적인 성사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사제서품 25주년을 뛰어 넘어, 50주년, 100주년
하느님나라 갈때까지 사제로서 기쁘게 살아가길
바라신다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장훈철바오로 성사 신부님께서는성사신부이기에 본당 사목에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함에도
주임신부님의 깊은 배려와
사목회의 배려에 깊은 감사드리며,
눈물로 씨뿌리는 사람이
기쁨의 곡식단을 거두리라는
말씀을 새기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겠다는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장훈철 바오로 성사신부님의
은경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난 2년 간
노인대학 봉사하며
신학원 과정을 열정으로
소화하신 정가숙 안젤라
부회장님의 신학원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은경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난 2년 간
노인대학 봉사하며
신학원 과정을 열정으로
소화하신 정가숙 안젤라
부회장님의 신학원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