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실천사항 2
구역 활성화 방안으로
구역미사를 재개하였습니다.
대승1차, 대승2차, 경동구역이
첫 미사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구역이 원하는 방법에 따라
찾아가실것을 약속하시어,
대승 경동구역은
구역미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본당의 지침에 거스르지 않고
첫 문을 열어주신 구역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약20여명의 구역원들이
미사 후 지하 강당에서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신영세자이신
양일섭형제님께서도 참석하여,
구역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구역미사 참례를 독려하시고,
다과회 준비와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정분자 아네스 구역장님,
김맹자 마리나 반장님,
박정순 마리아 반장님,
이옥진 엘라 반장님,
강희연 아네스 구역분과장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