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94호 2024. 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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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새 사제 모토 및 감사인사
[이동훈 미카엘 신부]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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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호 2024. 2. 11 | 신비롭게 연결되어 있는 인간의 몸처럼 | 손주희 레지나 |
2796호 2024. 1. 28. | “없는 이에게 베푸는 일을 미루지 마라.”(집회 4,3) | 조수선 안나 |
2795호 2024. 1. 21 | 연중의 삶 속에서 | 강은희 헬레나 |
2794호 2024. 1. 14 |
새 사제 모토 및 감사인사
![]() | 가톨릭부산 |
2793호 2024. 1. 7 | 일상 가운데 함께 계시는 하느님 | 박수현 가브리엘라 |
2791호 2023. 12. 31 |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백신, 성가정 | 우세민 윤일요한 |
2785호 2023. 11. 26 | 제39회 성서 주간 담화 (2023년 11월 26일-12월 2일) | 신호철 주교 |
2783호 2023. 11. 12 |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5,13) | 최재석 사도요한 |
2782호 2023. 11. 5 |
나만의 고유한 인생길
![]() | 임성근 판탈레온 신부 |
2781호 2023. 10. 29 | 아버지의 이름으로 | 탁은수 베드로 |
2779호 2023. 10. 15 | 매주 만나는 하느님 나라 | 김도아 프란체스카 |
2778호 2023. 10. 8. | 저는 돌아갈 곳이 있습니다. | 김부수 신부 |
2777호 2023. 10. 1 | 고산 위에서 만난 목자 | 박선정 헬레나 |
2776호 2023. 9. 24 | 형제복지원 피해자 | 윤경일 아오스딩 |
2775호 2023. 9. 17 | 사회교리학교 입문과정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정의평화위원회 |
2774호 2023. 9. 10 | 시련이 왜 하느님의 은총인가? | 구옥순 베아따 |
2773호 2023. 9. 3 |
연애와 결혼
![]() | 김성숙 아멜리아 |
2772호 2023. 8. 27 | 우리를 성장시켜주는 노동 | 김서율 사도요한 |
2771호 2023. 8. 20 | 작지만 중요한 각자의 역할 | 원성현 스테파노 |
2770호 2023. 8. 13 | 고문서 속, 잊힌 순교자들 | 손숙경 프란치스카 로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