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94호 2024. 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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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새 사제 모토 및 감사인사
[이동훈 미카엘 신부]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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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호 2025. 6. 22 | “당신은 내 빵의 밀알입니다.” | 강은희 헬레나 |
2874호 2025. 6. 15 | 할머니를 기다리던 어린아이처럼 | 박선정 헬레나 |
2873호 2025. 6. 8 | 직반인의 삶 | 류영수 요셉 |
2872호 2025. 6. 1. | P하지 말고, 죄다 R리자 | 원성현 스테파노 |
2871호 2025. 5. 25. | 함께하는 기쁨 | 이원용 신부 |
2870호 2025. 5. 18. | 사람이 왔다. | 김도아 프란치스카 |
2869호 2025. 5. 11. | 성소의 완성 | 손한경 소벽 수녀 |
2868호 2025. 5. 4. |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십시오. | 김지혜 빈첸시아 |
2865호 2025. 4. 13.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 안덕자 베네딕다 |
2864호 2025. 4. 6. | 최고의 유산 | 양소영 마리아 |
2863호 2025. 3. 30. | 무리요의 붓끝에서 피어나는 자비의 노래 | 박시현 가브리엘라 |
2862호 2025. 3. 23. | 현세의 복음적 삶, 내세의 영원한 삶 | 손숙경 프란치스카 로마나 |
2861호 2025. 3. 16. | ‘생태적 삶의 양식’으로 돌아가는 ‘희망의 순례자’ | 박신자 여호수아 수녀 |
2860호 2025. 3. 9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사순 시기 담화 | 프란치스코 교황 |
2859호 2025. 3. 2 | ‘나’ & ‘우리 함께 together’ | 김민순 마리안나 |
2858호 2025. 2. 23. | 예수님 깨우기 | 탁은수 베드로 |
2857호 2025. 2. 16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 43,1) | 최경련 소화데레사 |
2856호 2025. 2. 9. |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 안경숙 마리엠마 수녀 |
2855호 2025. 2. 2 | 2025년 축성 생활의 날 담화 |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 |
2854호 2025. 1. 29 | 이 겨울의 시간 | 윤미순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