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및 총 17명의 위원들과
이날 평협위원들은
자신을 봉헌하겠다는 의미의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신설 제단체장 선종봉사회장은
사정으로 불참하여
평협회장이 대신 수여하였습니다.
본당 평협회장님의 인사말씀 중
첫번째 미사 참례자 증가를 위해
1 1 1 운동을 전개하자 제안하였습니다.
- 한사람이 1년동안 한명의 냉담교우
또는 신영세자를 초대하자-
상세 내용은
들으실수 있습니다.
https://zrr.kr/SBTb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루카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