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1(월) 오전 10시30분
본당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 주례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이기도 합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강론 중
‘미래는 나의 영역이 아닌
하느님의 영역이다’라는 표현이,
주어지는 매 시간 안에서 우리로서는
내가 주인이 아닌 하느님께서 주인이심을
느끼라는 가르침이시라며,
서로 주인이 되고자 하는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하느님이 주인이시다!’라는 선포를 신앙인인
우리가 삶으로써 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주임신부님 강론내용은 본당 홈페이지
정보마당 게시판에 올려져있습니다.
또한, 2024년 덕계성당 사목방침
4가지 중점 실천 사항 중
그 첫번째인 주일 미사 참례자 수
평균 600명대를 목표로,
전 신자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하시며,
"주일미사 참례자 600명을 위하여"를 외치셨고,
교우분들은 "화이팅" 으로
우렁차게 화답하였습니다.


의기충만한 분위기 속에서
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미사를 마쳤습니다.
우렁차게 화답하였습니다.



의기충만한 분위기 속에서
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미사를 마쳤습니다.
의무축일인 오늘
총 310명의 교우분들이 참석하시어,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운 날이기도 합니다.

총 310명의 교우분들이 참석하시어,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운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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