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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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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기도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질때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모를때가 많다.

기도는 머리나 말이나 형식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기도는 자신의 가난함과 하느님 은총의 필요성을 인식한 침묵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에 온통 맡겨진 채 하느님과의 일치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책은 4주간에 걸쳐 기도에 대해 배우고 맛들일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르침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도의 문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이들에게 살아있는 기도의 체험은 그들의 영적 여정에

커다란 진전을 가져다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