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87호 2023. 1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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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성철 신부 |
최성철 신부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 상주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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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호 2024. 9. 22 |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 박혁 신부 |
2832호 2024. 9. 17 | 우리는 세상에 초대된 ‘손님’입니다. | 곽길섭 신부 |
2831호 2024. 9. 15 | 스트레스 No! 고난 Yes! | 곽길섭 신부 |
2830호 2024. 9. 8 | 사랑해(海) | 박종주 신부 |
2829호 2024. 9. 1 | “친절에 사랑을 더하면 즐거운 곳이 될 것입니다.” | 이상일 신부 |
2828호 2024. 8. 25 | 제자가 스승을 떠나는 까닭은 | 손태성 신부 |
2828호 2024. 8. 25 |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한 마음의 여유를 기대하며 | 원성현 스테파노 |
2827호 2024. 8. 18 | 참된 양식으로 살아가는 참된 삶이란? | 이강수 신부 |
2826호 2024. 8. 15 | 하늘에 오르신 어머니 | 김현일 신부 |
2825호 2024. 8. 11 | 익숙함에 대한 불신앙 | 김현일 신부 |
2824호 2024. 8. 4 | 영원한 생명의 양식 | 김종엽 신부 |
2823호 2024. 7. 28 | 그리스도인의 시각(視角) | 박성태 신부 |
2822호 2024. 7. 21 | 전쟁 같은 삶과 주님 안에서의 쉼 | 김수원 신부 |
2821호 2024. 7. 14 | 그대, 지금 견딜만 한가? | 권경렬 신부 |
2820호 2024. 7. 7 |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 | 최현욱 신부 |
2819호 2024. 6. 30 |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 5,34) | 김정렬 신부 |
2818호 2024. 6. 23 | “나를 구원할 분이 내 인생이라는 배에 함께 타고 계십니다.” | 김원석 신부 |
2817호 2024. 6. 16 | 아스피린 한 병 | 석판홍 신부 |
2816호 2024. 6. 9 | 귀 얇은 신앙인? | 김윤태 신부 |
2815호 2024. 6. 2 | “그리스도의 몸”, “아멘” | 박기흠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