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6일 교중미사 중
주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주일학교 교사 두분의 장기근속 시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을 함께 사랑하는
김성현 요한, 황유미 아가다 두 선생님들에게
주님의 큰 은총이 있길 빕니다.
5년 후 10년 근속 때 또 뵙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주일학교 교사 두분의 장기근속 시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을 함께 사랑하는
김성현 요한, 황유미 아가다 두 선생님들에게
주님의 큰 은총이 있길 빕니다.
5년 후 10년 근속 때 또 뵙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