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성당(주임신부 강헌철 펠릭스)은 지난 19일 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당 2층 소성전 로비에서 공동의 집인 지구 살림 ‘아나바다’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자장에는 박재문(도마) 평협회장을 포함한 성도 등이 참여해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복산성당(주임신부 강헌철 펠릭스)은 지난 19일 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당 2층 소성전 로비에서 공동의 집인 지구 살림 ‘아나바다’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자장에는 박재문(도마) 평협회장을 포함한 성도 등이 참여해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