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부산교구 노인대학 봉사자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현임 노인분과장 정가숙안젤라자매님,
신임 노인분과장 겸 노인대학학장
전현숙베로니카자매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2년차 봉사하면서
헉헉거리고 있는데
헉헉거리고 있는데
장장 10년 근속자가 27명에 이르고
5년 근속봉사자는 43여명에 달한다니
존경스러웠습니다.


-10년 근속 수상자-
-5년 근속 수상자-
우리 본당에서는
정가숙안젤라자매님이
5년 근속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대의 삶은 봉사자도 다를바가 없어
좋은 날만 있지는 않았을텐데
힘들때나 기쁠때나 주님과 함께
살아오신 많은 봉사자님들께
충분한 축하와 위로는
새로운 원동력이 됩니다.
새로운 원동력이 됩니다.

선교사목국장님이신
최재현 베드로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해주시고,
봉사자들께 맛있는 뷔페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영성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경품잔치로
이어졌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과 기도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