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김효경 다윗신부님(울만성당 주임신부)
안수와 수능생을 위해 청년부의 사랑ㆍ신자분들의 기도가 충만한 저녁미사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힘차고 밝은 응원을 해주십니다.
청년부
형 누나 언니 오빠야가 사랑등뿍 담아 준비한 선물
그그전년 또... 작년에도
올해도 늘 변함없는 청년부들 ♡
전달후 회의를 하는 본당의 밝은 미래들입니다.
젊은이들의 열정은 언제나 미소짓게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부럽습니다.
수능생 친구들
이제 친구들 꿈을 멋지게 펼치며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미소가득 지으며 행복하게 걸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